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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확산 김포,인천,군포 추가 합류 지역

by 드림가이1 2024. 1. 3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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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제한 교통카드 "기후동행카드" 나만 안 했나?

 

연일 기후동행크드가 큰 인기를 얻으며 누적 판매 28만 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.

특히 2호선을 이용하는 "직장인, 회사원, 학생"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.

 

하루 16만 명이 사용하며 현재 실물카드 매진 행렬로 품귀현상에 15만 장 추가 생산에 들어갔습니다.

 

서울시 무제한 교통카드 "기후동행카드"

월 62,000원 / 월 65,000원으로 서울 시내버스, 지하철, 따릉이를 무제한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
 

갈수록 큰 인기를 얻으며 서울시뿐 아니라 수도권 확산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.

기후동행카드에 자세하게 알아보고 경기도권 기후동행카드 합류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서울시 대중교통을 을 이용하는 직장인, 학생이라면 안 하면 손해라는 "기후동행카드"

지금 바로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기후동행카드 자세하게 알아보기

▶서울시 대중교통 이용자 28만 명이 선택한 기후통행카드 바로 알아보기

▶직장인, 학생분들을 위한 1번 충전으로 월 무제한 사용 하는 교통카드

 

 

 

 

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&모바일카드 구매방법, 사용법

 

▶기후통행카드 실물 구입처 자세하게 알아보기

▶실물카드&모바일카드 사용 방법, 등록방법 등 자세하게 알아보기

 

 

 


 

 

 

1. 기후동행카드 장점, 단점

 

 

1-1. 기후동행카드장점

 

 -서울시 모든 대중교통을 월 62,000원 / 65,000원에 무제한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
 -직장인, 학생등의 생활비[교통비]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. 

 -이에 4월부터는 신용카드로 충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1-2. 기후동행카드 단점

 

 -최대 단점은 서울시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수도권 밖 주민들은 불만이 있습니다.

 -또한 지하철 내에서도 승차 시에는 불가능 / 하차 시에는 가능한 지역 등 혼란스럽다는 평입니다.

 -충전 또한 현금만 가능해서 개선해 달라는 요청도 많아지고 있습니다.

 -이에 더경기패스 혹은 K패스를 기다린다는 국민들도 적지 않습니다.

 

 -또한 알뜰교통카드 환급액 +통신사 할인 등을 활용하면 큰 차이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
2. 기후동행카드 추가 합류 지역

 

2-1. 경기도 김포시

 

 ▶김포 골드라인 경전철 이용 가능합니다. [4월부터 사용가능 예]

     -골드라인을 이용해 서울로 출근 시 : 4월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 가능합니다.

     -골드라인을 이용해 서울로 퇴근 시 : 1월 27일부터 바로 이용 가능합니다.

 

 

김포 골드라인

 

 

 

 

▶김포광역버스도 기후동행카드이용 가능합니다.

 

 

 

 

9월부터는 한강 수상버스 "리버라인"까지 이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.

 

 


 

2-2. 인천광역시

 

 ▶7호선 인천 구간 사용 [다만 하차 시에만 사용이 가능합니다.] 

   

     -단 승차 시에는 불가능합니다.

     -서울에서 승차 후 하차 시에만 기후동행카드가 가능합니다.

     -다만 현재 하차시에만 가능해서 불만이 폭주하고 있습니다.

 

 


 

 

2-3. 경기도 군포시

 

1월 31일  오후 2시 30분 "서울시-군포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약"채결을 발표했습니다.

군포시에서 서울시로의 대중교통량은 약 3만 2000명 정도 곰표시 대중교통량의 22%를 차지합니다.

 

 

 ▶1.4호선 군포시 7개 역 사용 가능

     -1호선 [금정역, 군포역, 당정역]

     -4호선 [금정역, 산본역, 수리산역, 대야미역]

 

 

 ▶서울시 시내버스 6개 노선 포함

     -5530번 / 5531번 / 5623번 / 540번 / 541번 / 542번

     -광역버스에 대한 검토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후 진행 예정입니다.

 

 


3. 경기도 확대 방침

 

-많은 사람들이 서울시만 사용 가능해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.

-경기도에서 서울로 출, 퇴근하는 직장인, 또는 학생들이 많기에 혼란이 더욱 가중됩니다.

-이에 서울시는 경기도 지자체와 협의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.

 

-인천시, 김포시에 이어 군포시가 참여함으로써 경기남부권까지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.

-서울시와 군포시가 협약을 맺으므로 사이에 있는 안양. 과천의 참여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.

 

-다만 국토부의 K패스와 함께 경기도와 인천시에서도 대중교통 환급카드를

 선보일 예정이라 어디까지 확대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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